경기도 이천 화재참사 희생자의 첫 장례식이 사고발생 닷새만에 치러졌습니다.
화재 희생자 고 이을순 씨의 장례식은 오늘(11일) 오전 8시 이 씨의 시신이 안치됐던 이천 효자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빈소 앞에 '코리아2000' 대표이사 명의의
유일한 이천지역 출신 희생자인 이씨는 화재현장인 코리아냉동 창고 바로 옆에 위치한 선산에 묻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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