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번 주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에 대한 현장감식 작업이 다음주 중반까지 연장됩니다.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를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
수사본부는 첫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기계실과 12·13 냉동실 외에 냉동창고의 작업자들이 근무하거나 시신이 발견된 지점 등에 대해서도 감식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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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번 주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에 대한 현장감식 작업이 다음주 중반까지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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