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요한 시간에만 차를 빌려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알고 계신가요?
저렴한 가격에 10분 단위로 짧은 시간 차를 빌릴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먼저 등록을 해야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벌써 회원수만 3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전국 어디서나 자신이 있는 곳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터미널, 역사에 비치된 렌터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이 서비스의 장점입니다.
문제는 스마트폰 앱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보니 다른 사람 명의로도 운전할 수 있어 자칫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는 겁니다.
정치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