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울산대에서 ‘제9회 암참 혁신캠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멘토링에 공단 정부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K-Move 사업)을 연계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김태원 구글 상무 등이 학생에 취업·창업과 관련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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