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아시아 차세대 리더 40명 초청…'한국 이해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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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중앙아시아 차세대 리더 40명을 초청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서 정부·문화계·학계·미디어 분야에 걸쳐 선발된 방한단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외교부·남산한옥마을, 부산 항만공사·누리마루,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외교부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국가 간 교류를 넓히는 방안도 모색합니다.
KF 관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