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2부는 정신지체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다른 버스기사 노 모 씨에게 징역 3년, 최 모 씨에게 징역 2년형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정신지체 3급의 여고생을 3년에 걸쳐 3회에서 6회까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강현석 기자 / wicked@mbn.co.kr]
대법원 2부는 정신지체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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