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3% 줄어든 것으로,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더불어 미분양 적체가 심화되면서 물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스물 세 곳에서 만 5천 가구, 대전이 여섯 곳에서 7천 2백 가구를 공급하게 됩니다.
수도권에서는 판교신도시와 용인 흥덕지구를 비롯해 첫 분양을 시작하는 수원 광교신도시, 김포신도시 양촌지구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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