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가 만났는데
이 장면에서 묘하게 교차됐습니다.
안보를 당부했는데 추미애 대표는
이 선물에 복안을 담았다네요
무엇이 들어갔을까요
이틀에 한번꼴로 119대원을 불러
행패를 부른 40대를 영상으로 보도합니다.
또 폐지 수집하는 할머니 금품 낚아채고
밤길 여성들에 발길질을 한
30대 남성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오미희씨 암투병에 인생역정 거쳐
아침 안방 극장 깊은 인상 남기는 사연
청순 가련의 대명사에서
이제는 독한 역할맡고 싶다는 이효춘씨
속사정 들어봅니다.
9월 12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