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헐값에 산 뒤 개발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10배가 넘는 가격에 다시 판 기획부동산업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같은 방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이들은 강원도 홍천군 창촌리 임야 140만여㎡를 3.3㎡ 당 5천원에 사들여 허위 광고한 뒤 모두 7백여 명에게 5~6만원을 받고 팔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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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헐값에 산 뒤 개발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10배가 넘는 가격에 다시 판 기획부동산업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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