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덕담오고가야 할 추석선물을 놓고 청와대와 조응천 의원간에 가시돋힌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하겠다고 한뒤 반나절을 시달리다 없던일로 했습니다.
내야 할 세금은 세탁기에 숨기고 집안에는 수억원대 미술품 사들여온 파렴치 체납자 실태 고발합니다. 시비 끝에 편의점 종업원 얼굴에 펄펄 끓는 라면을 던진 갑질 고객 보도합니다.
배우 정경순씨가 불같은 성격의 엄마로, 반효정씨가 시어머니 역할로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다는데 뒷얘기 들여다봤습니다 .
9월 8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