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대국민 사과…대법원장 "엄정한 조치 취할 것"
↑ 대법원장 대국민 사과 / 사진=MBN |
양승태(68·사법연수원 2기) 대법원장은 6일 현직 부장판사 뇌물수수 구속 사건과 관련해 "사법부를 대표해 국민 여러분께 끼친 심려에
이어 양 대법원장은 "깊은 자성과 절도 있는 자세로 법관의 도덕성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청렴한 사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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