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신격호 총괄회장 일가가 검찰에 출두하기 시작했는데 셋째 부인 서미경씨는 한달째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 있는 걸까요 검찰이 강제로 구인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작업복에 안전모까지 쓰니 영락없는 공사장 간부인데 인근 영세업주들이 털렸습니다. 동종 수법 조심하십시오. 콜라텍에서 만난 60대 여인이 다른 남성과 있는 현장을 목격한 80대 노인, 전철역에서 벌인 한낮 칼부림 사건 보도합니다.
의리로 살아온 배우 김보성씨가 곧 종합 격투기 선수로 데뷔한다고 합니다. 또, 골드미스 배우 박소현씨가 전과자과 소개팅했다는 사연까지 9월 첫날 뉴스앤이슈가 전해드리겠습니다.
9월 1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