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오늘 뉴스파이터에서는 질나쁜 남성들을 고발하겠습니다.
여자에게는 의사, 남자에게는 변호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던 40대 남성!
여러 여성에게서 수억을 뜯어내고 어떤 여성은 그 남자의 아이까지 낳았는데 알고보니 사기꾼이었습니다.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택배 기사를 사칭해서 아기 안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사건이 있었고요.
또 인면수심 택시기사!
술에 취해 택시에 탄 여성을 성폭행했습니다.
역시 잠시 후에 고발하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