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석수 감찰관의 제 1호 고발 대상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 왜 고성과 욕설이 오갔는지 뒷얘기 취재했습니다.
인도음식 탄두리 치킨 즐겨먹는 신사였다는 태영호 공사에 대해 정보당국이빨치산 태병렬 대장의 아들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영국과 미국 북한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젊은이들의 명소인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서 최고급 수입차가 카페 벽을 뚫고 나와 일가족이 다쳤습니다. 경비원인 70대 남편이 출근한 사이 몸이 불편한 아내가 숨진 화재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8월 23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