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제야 행사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과 종로, 시청 일대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일 오전 1시30분까지 세종로에서 종로 2가 로터리까지, 광교로터리에서 안국로
또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은 혼잡시 지하철을 무정차 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종로 보신각과 남산 특설 무대에서는 밤 11시 40분부터 90분간 타종 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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