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태영호 공사 자녀 한명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태 공사가 망명의 배경으로 지목된 자녀 학비의 애로점을 직접 토로하던 순간을 영상과 함께 보도합니다.
소주병을 끼고 만취상태로 국도를 달린 대형트럭의 운전기사가 적발됐습니다. 손님이 환하게 웃으며 안경점안의 유기견 돕기 모금함을 통쨰로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종로에 국민 MC 송해 씨 이름을 딴 송해길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조성된다고 하고요. 라디오 MC 하차 논란이 일었던 개그맨 최양락 씨가 작심하고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8월 19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