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고물상서 일하던 50대女 압축분쇄기에 끼어 숨져
↑ 경찰/사진=연합뉴스 |
13일 오후 2시 16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고물상에서 일하던
사고는 A씨가 스티로폼을 압축분쇄기에 넣는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물상 업주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안양 고물상서 일하던 50대女 압축분쇄기에 끼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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