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가 모금을 시작한지 79년만인 올해 처음으로 모금 목표액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당초 어제(24일) 밤 자선냄비 모금을 마감하는 폐종식 행사를
구세군은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억원 증가한 31억원으로 잡았지만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집계한 모금액은 모두 16억 5천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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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가 모금을 시작한지 79년만인 올해 처음으로 모금 목표액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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