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호남이 주축인 국민의당이 성주를 파고들고 있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고추 한 아름 안고 농촌 체험 행보 이어갔습니다.
부산에서 부인과 딸, 그리고 젖먹이 외손주까지 숨지는 대형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화재로 위장된 노부부 살해 사건, 이웃주민의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궁의 사건 취재했습니다.
배우로 우뚝 일어선 박해미 씨도 갓난아이를 안고 여관방을 전전했던 때가 있었네요. 개그우먼 박미선 씨 가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사연 고백합니다.
8월 2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