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우리 사회!
무슨 갑들이 그렇게 많나요?
여기도 갑 저기도 갑, 정말 갑갑합니다.
하다 하다 못해 갑질 매뉴얼을 만든 모 회사 사장이 등장했습니다.
실명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정 모 씨 아들, 모 일선 씨!
출발 30분 전부터 '빌라 내 현관 옆 기둥 뒤'에서 대기하랍니다.
저같으면 그 기둥을 뽑아서 그냥!
네, 아직 오프닝이니까 일단 참겠습니다.
운전 기사를 종처럼 부리고 때리고 여론이 시끄러우니까 결국 고용노동부가 검찰에 송치했는데요.
또 솜방망이 처벌이 나올까봐 걱정됩니다,
왜들 그러십니까?
본인이 사회지도층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사회지도'충'소리 안 듣게 행실들 똑바로 하십시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