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5개 시·군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27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 지역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무덥고,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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