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수박이 25일 경기 구리시 농협 공판장에서 열린 올해 첫 출하 경매에서 최
올해 최고 경매가는 지난해 3만원보다 1만원이 올랐다.
양구 수박의 평균 거래가격은 2만2000천∼2만3000원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7000원가량 상승했다. 양구지역에서는 올해 270여 농가가 수박 7000t을 생산해 12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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