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2008학년도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은 공대 52명을 비롯해 총 144명으로 지난해 131명에 비해 13명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공대·자연
이들은 타 대학 의대와 치대 진학을 위해 서울대 진학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돼 심각한 이공계 기피 현상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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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2008학년도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은 공대 52명을 비롯해 총 144명으로 지난해 131명에 비해 13명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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