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변호인 측의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24일로 예정됐던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을 내년 1월 14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 변호인 측은 지난 18일 검찰이 갖고 있는 자료 중 공소장 외에 어떤 자료
도 받아보지 못해 변론 준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서
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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