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실행됩니다.
23일 누리꾼들은 소식을 접한 뒤 다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kusi****는 "부디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우려했습니다.
dbsv****는 "이 더운 날씨게 그거 한 마리 잡겠다고 거기까지 갔네"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해본 supy****는 "방금 간절곶에서 1시간30분동안 다른 종류의
dizn****는 "울산 사는데 저런 거 전혀 관심 없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피카츄는 왜 잡으러 다녀야 하나. 고개쳐박고 게임하다가 자빠지지말고 적당히들 해라"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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