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인도에서 지름 2m, 깊이 2m 크기의 지반침하(싱크홀)가
이 사고로 팔과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은 임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고양시는 구덩이 주변도 지반침하 우려가 있어 안전 라인을 설치하고 보행자를 통제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16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인도에서 지름 2m, 깊이 2m 크기의 지반침하(싱크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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