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늘(15일) 국립암센터에서 방사선 보건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내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는 등 방사선 치료와 연구에 앞장서 왔다"며 "방사선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국립암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늘(15일) 국립암센터에서 방사선 보건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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