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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승혁 교수 |
신풍호월학술상은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신풍제약과 함께 부인종양연구와 학술분야에서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대상과 우수논문상(구연), 우수논문상(포스터) 등 세 분야로 나눠 수여한다.
이번 학술대상에서 심 교수는 논문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수술 예후(Impact of surgical staging on prognosis in patients with borderline ovarian tumours: A meta-analysis)’으로 대상
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경우, 난소와 자궁, 대망 등을 모두 절제하는 완전한 수술적 치료(Complete surgical staging, CSS)가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다는 사실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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