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요새 '포켓몬고' 열풍입니다.
포켓몬이 대체 뭐냐고요?
포켓몬스터… 다시말해 주머니 속의 괴물이란 뜻인데요.
젊은이들만 즐기는 줄 알았는데 50대도 즐기고 있더라고요.
넥슨으로부터 뇌물로 받은 수억원의 주식으로 120억의 시세차익을 얻어서 주머니에 꿀꺽 넣은 진경준 검사장!
어제 중앙지검에 출두한 것 보여드렸는데 수사 도중 긴급 체포됐습니다.
주머니의 괴물인 주머니 속 뇌물! 사라져버려라!
줄여서 "포켓몬 고!"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