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발언은
아주 오랫동안 우리사회에
회자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더한 막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사회를 가르는
'막말'과 '사이다',
뉴스 빅5에서 정리해봤습니다.
- '나향욱에 사이다 일침' 조정래
"개·돼지에 기생하는 기생충"
- "쓰레기" 막말 홍준표
단식 도의원에게
"쓰레기가 단식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냐"
- '황당 성희롱 예방 교육' 국민의당
"(성희롱) 참는 게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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