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달 14일 멕시코 갱단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 668g을 미국에서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41살 김
김 씨 등은 부피가 큰 해외 이사화물은 정밀검사가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안마 의자 안에 필로폰을 숨겨 위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에 압수된 필로폰은 2만 2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22억 원 상당입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달 14일 멕시코 갱단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 668g을 미국에서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41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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