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로 만들어진 '타르 덩어리'들이 전북 군산 연도 앞바다까지 밀려들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름 1m 안팎 크기의 '타르 덩어리'들이 사고
군산시는 이에따라 낚시어선 10척과 40명의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해 방제에 나섰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작업이 난항을 겪자 내일(16일) 오전 제거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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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로 만들어진 '타르 덩어리'들이 전북 군산 연도 앞바다까지 밀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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