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손님 몰래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도 등 전과 12범인 A씨는 올해 2월부터 넉달간 부산의 PC방 17곳에서 지갑을 훔쳐 현금 410만2000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최근 부산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A씨를 검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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