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지난 주말 발생한 층간 소음 '살인 사건'!
잠시 후, 다뤄 볼 건데요.
그에 앞서, 여러분 그 사실 아시나요?
윗집에서 쿵쾅 쿵쾅 뛰는 아이가 만약 나랑 친하고 가까운 아이라면 아랫집에선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
위·아랫집과 '인사'를 하시겠습니까? '이사'를 하시겠습니까?
'이웃'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아웃!'을 외치고 싶으십니까?
'설레는' 퇴근을 하시겠습니까?
'살 떨리는' 퇴근을 하시겠습니까?
뉴스파이터 보시고,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십시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