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홍보수석 당시 KBS 보도에 개입한 의혹을 놓고 오늘 청와대측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거다 야당에 맞서면서 파문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출근길 차로까지 점거한 시민폭행이 이뤄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강남의 한 심리상담센터원장은 상담해준다면서 성추행을 주로 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강간미수로 형까지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일명 센 언니 개그우먼 김숙 씨가 아이돌 누나로서도 변신해보겠다 선언했습니다.또 배우 윤유선 씨, 연예계 알아주는 센 후배라네요 윤여정 씨에게 화를 낸 사연도 전해졌습니다.
7월 1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