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탤런트 김성민 씨가 자살을 기도하고 지금 혼수상태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하고 있다는 아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었는데요.
아들과 함께 친정으로 피한 김성민 씨의 아내가 평소 남편이 술만마시면 죽겠다고 얘기했다며 확인을 부탁해서 욕실에 들어가보니 목을 맸다고 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기간에 또 마약을 투약해서 실형을 살고 올 1월에 출소한 김성민 씨!
대체 왜 그런 극단적인 시도를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