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총선 이후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국민의당, 김수민·박선숙 의원의 검찰소환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안철수 대표의 행보를 따라가보겠습니다.
전북에서 병든 닭 1,500마리가 버려졌는데 하필 전염병 걸린 닭들이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린이집 차량을 치어 아이를 중태에 빠뜨린 견인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살려달라는 아이들을 방치했다는 목격자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내와 만난 지 횟수로 만 일이 된 것까지 세는 남편이 요즘 있네요. 강석우씨입니다. 그동안 따귀 때리는 역할엔 장인 수준이었던 탤런트 이혜숙씨가 처음으로 따귀 맞아본 경험을 이렇게 토로합니다.
6월 17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