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모자를 쓰고 어두운 색 코트를 입은 30대 남자가 지난 6일 새벽 이 술집에서 혼자 맥주 3∼4병을 마시고 술값을 5천원만 내 여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자는 '혼자 왔느냐'는 여종업원 질문에 '누가 또 온다'고 답했지만 술집을 나설 때까지 혼자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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