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새누리당에 유승민 그가 돌아왔습니다. 오늘 탈당 의원들 일괄 복당시켰는데 친박과 청와대의 반응이 묘합니다. 당권 넘어 대권까지 가는 태풍의 눈이 될지 분석합니다.
15억원 보험금 받으려고 남편을 기도원에 보내고 실종 신고까지 한 부서운 부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편은 노숙자가 됐고 부인은 떵떵거리며 부동산 사들인 모양인데요, 집중 취재했습니다.
어제 시아버지 발인소식이 전해진 분이죠. 가수 노사연 씨. 그리고 노래 인생 45년에 여전히 젊은 노래 강력한 양희은 씨까지 일명 센 언니들의 비법 전합니다.
6월 16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