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국제통상학부 최경규 겸임교수가 저서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를 출간했습니다.
최 교수는 책에서 행복은 어디에 어떻게 사느냐가 아닌,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행복을 접할 수 있고, 보는 시각에 따라 바로 고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잠은 최고의 보약', '작은 것에 행복 느끼기'등 실질적인 제안을 제시하는 최 교수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행복할 수 있다며, 본인 스스로 찾아서 지켜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