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찰,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회장 구속영장 청구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검찰,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회장 구속영장 청구
기사입력 2016-06-15 17:24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대우조선해양의 물류운송
협력업체 H사 회장 정 모 씨에 대해 배임증재 등 혐의로 오늘(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이 대우조선해양 수사에 나선 이후 영장을 청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 회장은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남 전 사장 재직 당시 각종 특혜를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고려대 카톡방 성희롱 사건, 특별대책팀 꾸린다
'신안 성폭행' 교사 신상털려한 일베, 경찰 수사 받는다
박주민 "단원고, 세월호 성금 발전기금으로 사용했다"… 별도 운영 주장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잘 가겠습니다"
김기리 결혼
인생샷 때문에…
절벽 맨손 등반
해변 출몰
성난 황소, 뿔로 여성 공격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