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해병 2사단 총기류 피탈사건의 범인 검거와 수색작업에 특전사 병력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부터 특전사 병력 600여명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합참 관계자는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래 이 정도 규모의 특전사 병력이 작전에 투입된 사례가 없었다"며 "범인을 하루 빨리 잡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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