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안철수 대표의 새정치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변인에게 물어보라고 잘라 말한 김수민 의원에 의혹과 부정적 여론이 쏟아지자 국민의당 오늘 바짝 몸을 낮췄습니다. 검찰 칼끝 어디까지 겨눠질지 보도합니다.
영혼도 감정도 없는 것처럼 들렸다. 오늘 검찰에 송치된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기계적으로 죄송합니다만 남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범행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새벽 부산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대리운전기사 보내고 집 앞에서 차를 주차하다 멀쩡한 차 7대를 반파시켰습니다. 현장 영상이 입수됐는데 말문을 막히게 합니다.
6월 10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