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아파트에서 대학생이 투신하고 하필 귀가길이었던 40대 가장이 깔려 숨졌습니다. 바로 앞에는 만삭 아내와 6살 된 아들이 지켜보고 있었다는데요..왜 이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지 사고 현장 연결합니다.
더이상 숨지 않겠다 광주로 충북으로 거침없었던 박원순 서울 시장. 구의역 사고에도 지방행 강행하자 비난이 일었습니다. 결국 충청 방문을 취소했는데요 뒷얘기 보도하겠습니다.
국민엄마엿던 이분은 이제 재벌가 악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영애 씨 그리고 가수 설운도 씨는 둘째 아들이 몸짱으로 미국대회에서 우승했다네요
6월 첫날에 보내드리는 뉴스앤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