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이후 각종 리베이트 의혹을 받던 KT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각종 청탁 목적으로 금품을 받은 KT&G 백복인 사장 등 전현직 임직원 7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KT&G를 포함한 광고주들이 관행적으로 광고대행사들에게 리베이트를 받은 점을 포착해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민영화 이후 각종 리베이트 의혹을 받던 KT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