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은 한국세무사회와 세무 분야 인력 양성에 관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송희영 건국대 총장, 이양섭 부총장, 김영철 행정대학원장,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 김광철 부회장, 서광석 세무연수원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는 세무사회 회원들의 세무 분야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
송 총장은 “한국세무사회와 세정·세법 분야의 교류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재학생 취업 교육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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