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남양주 지하철 사고 파악중…피해 근로자는 협력업체 직원"
↑ 남양주 지하철/사진=연합뉴스 |
1일 오전 발생한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건설도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고 현장으로 인력을 보내 사고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쾅'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고 작업 근로자들은 용접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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