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한달을 맞은 김해공항 국제선 신청사에서 화재경보기가 하루에 2번 오작동해 공항이용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김해공항에 따르면 오전
이어 오후 4시51분 쯤 또 다시 화재를 알리는 경보음이 울려 공항소방대가 긴급출동했으나 이번에도 화재경보기가 잘못 작동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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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한달을 맞은 김해공항 국제선 신청사에서 화재경보기가 하루에 2번 오작동해 공항이용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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