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설사 대표 실종 시신 찾아…야산 계곡에 암매장된 채 발견
↑ 사진=연합뉴스 |
피살된 대구 건설사 사장 김모(48)씨 시신이 경북 청송군 현서면과 군위군 고로면 경계 삼국유사로 인근 야산 계곡에
시신은 도로에서 20∼30m 아래 계곡에 얕게 묻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200여명을 동원해 이 일대를 분산 수색한 끝에 20일 오전 10시 20분께 시신을 찾았습니다.
주변을 통제하고 과학수사반을 투입해 김씨 시신이 맞는지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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