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글전용정책 11년 만에 헌법재판소 심판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한글전용정책 11년 만에 헌법재판소 심판
기사입력 2016-05-12 05:47
한글만을 우리 고유문자로 규정한 국어기본법이 11년 만에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헌재는 한자를 한국어 표기문자에서 제외한 현행법이 어문생활을 누릴 권리 등을 침해한다며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등이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오늘 오후 2시부터 공개변론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검찰, 폭스바겐 압수수색…연비 조작 의혹 수사 확대
[한장뉴스] 정운호 상고취하서 제출, 징역 8월 확정
김주하의 5월 12일 '이 한 장의 사진'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잘 가겠습니다"
김기리 결혼
인생샷 때문에…
절벽 맨손 등반
해변 출몰
성난 황소, 뿔로 여성 공격
SNS 관심기사